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방문, SIYFF 개막식을 찾았다.
[★포토]66cm '인형소녀'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 SIYFF 개막식 참석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방문, SIYFF 개막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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