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나르샤 "실수도해야 인간미 있죠..일요일엔 제대로"

길혜성 기자  |  2010.07.10 10:38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그녀만의 유쾌한 입담으로 솔로앨범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직접 전했다.

나르샤는 9일 오후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나르샤가 지난 8일 첫 솔로앨범 발표 이후,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수록곡을 시청자들과 팬들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나르샤는 이날 대체적으로 성공리에 첫 무대를 마쳤음에도 불구,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긴장도 좀 하고 실수도해야 인간미도 있고 하죠? 하하"라며 "일요일엔 제대로 놀아 볼게요"란 글을 올리며 그녀만의 방식으로 첫 방송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나르샤는 이날 '뮤직뱅크'에서 밝게 염색한 짧은 헤어스타일에 어깨가 강조된 검은색 가죽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이른바 '찍어춤'을 곁들여 '삐리빠빠'를 선보이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삐리빠빠'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 팀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야심작으로,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이 결합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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