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MC몽 조사 진행中..소환일정 곧 확정"

김겨울 기자  |  2010.07.12 16:53
MC몽ⓒ머니투데이 스타뉴스 MC몽ⓒ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경찰이 병역 비리 의혹을 갖고 있는 MC몽에 대한 소환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1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경찰 내부의 인사이동에 변화가 있어 지난주 소환하기로 했지만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MC몽의 소환 여부와 관련 없이 MC몽의 병역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며 "여러 정황들이 포착됐던 만큼 꼭 소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당초 MC몽은 지난 5일과 9일 소환될 예정이었지만, MC몽 측의 사유로 모두 연기됐다. MC몽의 소환 일정은 조만간 확정지어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경인방송에서 MC몽이 불법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MC몽 측은 "치아로 인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의사의 치료행위나 병역면제처분과정에 불법이 개입돼 있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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