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4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황신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긴 생머리에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또 블랙 홀터넥에 핫팬츠를 입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었다. 특히 핫팬츠 뒤로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는 20대 못지않은 섹시한 느낌을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 표정 넘 귀여워요", "어린 아이 같이", "어쩜 이리 이쁘세요. 대박" 등 감탄하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