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극도전 문근영, 성숙한 여인 변신

전형화 기자  |  2010.07.16 08:25


배우 문근영이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 '클로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6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클로저' 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 '클로저'는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으로 엇갈린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문근영은 이 작품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엄기준과 문근영은 각각 댄과 앨리스 역을 맡는다. 영화 '클로저'에서 주드 로와 나탈리 포트먼이 맡았던 역할이다.

문근영은 포스터 속에서 서늘한 모습으로 등장, 성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클로저'는 연극 프로젝트 '무대가 좋다'의 일환이다. 공연기획사 악어컴퍼니와 CJ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힘을 합쳐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작품성을 인정받은 8편의 연극을 공연한다.

'무대가 좋다' 첫 타자는 오는 9월까지 서울 대학로 SM아트홀에서 열리는 '폴 포 러브'이며 박건형, 한정수, 조동혁, 김효진 등이 출연한다. 문근영이 출연하는 '클로저'는 '폴 포 러브'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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