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왼쪽)과 류화영
티아라의 새 멤버로, 여고생 류화영이 추가되면서 그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류화영은 광주광역시가 고향인 만 17세의 여고생. 이로써 류화영은 앞으로 기존 멤버 지연과 티아라의 새 막내라인을 형성하게 됐다. 류화영과 지연은 동갑내기다.
류화영은 168cm의 큰 키에 귀여운 외모가 매력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 봄 열린 제 8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힌 류효영이 바로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라, 류화영은 물론 류화영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는 미스춘향을 소재로 다뤘던 지난 5월 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에 함께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지난 5월 SBS '스타킹'에 출연했던 류효영 ⓒ방송 장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