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美서 촬영한 CF 공개 '풋풋한 대딩 재범'

김겨울 기자  |  2010.07.19 11:32




최근 솔로로 컴백한 박재범의 지난 6월 초 미국서 촬영을 한 사진이 공개됐다.

박재범은 오는 8월부터 런칭하는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코리아의 신규 브랜드 데니즌의 모델로 발탁됐다.


박재범은 지난 6월 말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을 위해 한국에 입국하기 전, 미국 뉴욕에서 데니즌의 CF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재범은 그동안 보여줬던 '짐승남' 이미지에서 탈피, 풋풋하고 순수한 20대 청년으로 변신했다. 청바지에 블루 티셔츠와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한 모습은 영락없는 대학생이다.


한편 6인조 그룹 2PM의 전 멤버였던 박재범은 지난 6월 말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촬영 차 한국을 귀국했다. 지난 16일에는 국내대형기획사 싸이더스HQ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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