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섹시한 '글리터링 퀸' 변신

김현록 기자  |  2010.07.23 09:00


탤런트 소유진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소유진은 패션매거진 8월호의 글리토링 화보에서 도발적인 비주얼과 포즈로 매혹적인 섹시퀸의 포스 뽐냈다.


소유진은 화보에서 스팽글, 비즈, 주얼 디테일 등 화려한 장신구로 치장된 의상과 눈과 입술을 강렬한 원색으로 강조한 화려한 메이크업, 과감한 포즈를 통해 섹시한 글리터링 퀸으로 태어났다.

촬영 관계자는 "소유진에게서 기존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이미지를 끌어내고자 했다"며 "파격적인 비주얼로 포즈를 취할 때마다 주변의 탄성이 이어질 정도로 기대 이상의 블링블링 섹시 포스를 발했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문현진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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