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21번 미스 LA 진 이지현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포토]멋진 S라인 뽐내는 미녀들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21번 미스 LA 진 이지현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