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윤지후 아닌 백승조로 태어나겠다"

김현록 기자  |  2010.07.26 12:22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ㆍ연출 황인뢰 김도형)에 출연한 김현중이 첫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동 주택가에서 첫 촬영에 나서며 "오늘이 첫 촬영인데, 감독님의 큐사인을 들으니 비로소 촬영에 들어갔구나란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이어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아닌 '장난스런 키스'의 백승조로 다시 태어나는 날인만큼 설렘과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드라마를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현중은 이번 작품에서 아이큐 200의 천재지만 까칠한 성미를 감추지 못하는 남자주인공 백승조 역을 맡아 '꽃보다 남자'에 이어 2번째로 연기에 도전한다.

여주인공 오하니 역의 정소민은 "언제나 나는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편인데 감독님 역시 항상 눈을 바라보고 지도 해 주시는데, 정말 배우에게 집중하고 계시구나란 느낌이 든다"라며 "아직 신인인만큼 완벽한 연기보다, 고정관념 없고 때 묻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로드 넘버 원'에 이어 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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