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티아라 숙소에서 마른 귀신 봤다"

길혜성 기자  |  2010.07.27 00:12
지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지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티아라의 지연이 숙소에서 마른 아저씨 귀신을 봤다고 털어 놓았다.

지연은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고사2')의 동료 배우들인 김수로 및 황정음 등과 함께 출연했다.


'공포 특집'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들도 공개됐다.

지연도 자신이 직접 체험했던 공포담을 들려줬다.


지연은 "티아라 데뷔 전 숙소의 거실에서 혼자 있다, 마른 귀신이 있는 걸 보고 너무 놀랐다"라며 "소연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도 봤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후 티아라가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그 때도 제 뒤에서 큰 발이 있다는 느낌을 받아 놀랐다"라며 "언니들이 귀신이 따라 온 것이라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사2'는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우성고 학생들이 벌이는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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