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옆에 앉은 이나영 '조막만한 얼굴' 놀라워

김한솔 기자  |  2010.07.28 17:21
이나영의 '작은 얼굴'이 또 한 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8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서 이나영은 맨 앞에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작은 얼굴로 네티즌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옆에 앉은 비와 함께 캐주얼한 티셔츠와 파자마 차림도 눈길을 끈다. 사진속에는 비와 이나영 외에도 이정진, 다니엘 헤니, 윤진서 등 톱스타들이 총집합해있다.

네티즌들은 "이나영의 얼굴크기가 놀랍다", "얼굴이 없어지겠다"는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나영의 얼굴이 작게 나온 사진들을 댓글에 올리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오는 9월 KBS 2TV에서 방영예정인 '도망자'에 출연하는 비와 이나영 등은 현재 일본에서 촬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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