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엠카' 컴백 무대에서 1위 '기염'

김현록 기자  |  2010.07.29 19:25


3년 8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세븐이 컴백무대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올랐다.

세븐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컴백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은 지난주 1위인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제치고 컴백 무대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이날 세븐의 컴백 무대에는 후배가수 탑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세븐, 태양, 엠블랙, DJ DOC, 나르샤, 미쓰에이, 채연, 케이윌, 길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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