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실이 29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고인의 딸 박윤희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포토]이경실, '(박)윤희야, 울지마'
방송인 이경실이 29일 오후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남봉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고인의 딸 박윤희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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