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2',2PM 팬 나서'블링닉쿤' 플랜카드들고

김겨울 기자  |  2010.08.04 09:56
<사진=\'무한걸스2\' 제공> <사진='무한걸스2' 제공>


'무한걸스2'의 멤버들이 남자 아이돌 그룹 2PM의 팬으로 나섰다.

4일 MBC 에브리원 측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될 예정인 '무한걸스 2'에서는 멤버들이 최근 열린 2PM 콘서트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PM 첫 콘서트 장을 방문, 2PM 멤버들의 애칭이 담긴 플랜카드와 팬클럽 응원도구를 이용해 그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콘서트 시작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더니, 공연에 나오는 노래도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면서 열렬히 환호했다.


성공리에 콘서트를 마친 2PM 멤버들은 '무한걸스 2'의 멤버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2PM 멤버들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무한걸스2'의 멤버들의 소원을 들어줬다.

준수의 세레나데부터 준호의 파워풀 댄스, 찬성의 환상적인 복근 공개 등 2PM 멤버들의 거침없는 소원 풀이에 '무한걸스 2' 멤버들을 포함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모두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택연은 명연기를 보여 달라는 소원에 출연작인 KBS2TV '신데렐라 언니' 중에 문근영을 번쩍 들쳐 안고 대신 뛰어주는 화제의 명장면을 재연했다.

문근영역은 정주리가 맡았다. 택연은 정주리를 거뜬히 안고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해 역시 "짐승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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