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제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1950년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 1만4천명을 극적으로 구출하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2박 3일 동안의 항해를 그리고 있다. 이 공연은 8월21일부터 8월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9일간 열린다.
[★포토]'이병'이준기, '뮤지컬 연습중!'
6.25 제60주년 기념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1950년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을 배경으로, 북한 주민 1만4천명을 극적으로 구출하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2박 3일 동안의 항해를 그리고 있다. 이 공연은 8월21일부터 8월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9일간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