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체제' 코요태, 5일 '엠카'로 컴백

김지연 기자  |  2010.08.05 17:58


'2인 체제'로 변신한 여름그룹 코요태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코요태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여름 3번째 프로젝트이기도 한 이번 싱글 '점프 점프 점프'에서 김종민과 신지는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빽가가 아직 무대에 계속 설만큼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기 때문이다.

코요태 측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대표 여름그룹으로 그에 걸맞은 활약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 시원한 무대를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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