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보아, 6일 '뮤뱅'으로 본격 활동 개시

문완식 기자  |  2010.08.06 07:56


가수 보아가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 국내 활동을 개시한다.

지난 5일 국내 정규 6집 '허리케인 비너스'를 발표하고 5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보아는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를 통해 국내 컴백을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보아가 국내에서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05년 '걸스 온 탑'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이날 '뮤직뱅크'에서 보아가 선보일 무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아는 '뮤직뱅크'에 이어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연속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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