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넘긴 신성우, 짐승돌보다 뛰어난 명품복근

김지연 기자  |  2010.08.06 14:49


'영원한 오빠' 신성우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짐승돌보다 뛰어난 명품 복근으로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신성우는 6일 오후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그간 운동을 통해 다진 탄력적인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초대된 유준상은 "평소에 신성우씨가 열심히 운동한다. 복근이 2,30대 친구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에 신성우는 주위의 성화에 못 이겨 복근을 공개했다.

6일 제작진에 따르면 신성우의 복근을 본 전 출연진이 "아름다운 복근이다" "이런 복근을 본 적 없다" 등의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신성우는 기왓장 10장 격파에 도전, 가볍게 이를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김광규, 유준상, 최무대, JK김동욱, 김정민, 김선경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