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행복한 콩 제공>
고소영은 지난 7월 CJ '행복한 콩'의 CF 촬영을 마쳤다. CJ 측은 9일 당시 고소영의 촬영 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임신 5개월로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와 뚜렷한 V라인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또 CF 촬영 모습을 일일이 체크하고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배우 및 CF 모델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고소영은 긴 촬영 시간 동안 시종일관 즐거운 미소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