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펑펑' 이희진, 베이비복스 추억 회상하며

임성균 기자  |  2010.08.12 10:20
2004년 해체된 여성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이 11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방송에서 해체 6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과 활동 당시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녹화방송은 오는 22일 밤 12시 10분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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