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남편 박주영씨와 함께 13일 새벽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오열하며 나서고 있다.
[★포토]김희선 '남편과 함께 故 앙드레김 조문'
배우 김희선이 남편 박주영씨와 함께 13일 새벽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오열하며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