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 내 공터에서 열린 '꿈의 구장 기공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이천시와 공동 추진 협약에 따라 이천종합운동장 인근에 8000여 평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꿈의 구장'은 18일 기공식과 동시에 착공, 완공까지는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포토]'안전제일' 천하무적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이천종합운동장 내 공터에서 열린 '꿈의 구장 기공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이천시와 공동 추진 협약에 따라 이천종합운동장 인근에 8000여 평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꿈의 구장'은 18일 기공식과 동시에 착공, 완공까지는 4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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