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가 패션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민희는 20일 공개된 패션 브랜드 데카당스(DECADENCE) 화보에서 관능적 매력과 아룸다움을 지닌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파격적이고 신선하게 표현했다.
1970년대, 90년대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엿보이는 의상으로 차려 입은 김민희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김민희는 콘셉트에 따라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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