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10개월만에 새 싱글로 가요계 컴백

김지연 기자  |  2010.08.24 15:36
휘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휘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휘성이 10개월 만에 새 음반을 들고 가요계 컴백한다.

휘성은 2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을 첫 공개한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로, 휘성의 '위드 미(With me)'를 만든 작곡가 김도훈과 의기투합해 만든 음반이다.

특히 휘성은 김도훈이 작곡한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의 작가까지 직접 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번 음반에 참여했다.


휘성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휘성이 열심히 준비한 싱글음반"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쇼케이스의 모든 장면은 3D로 촬영돼 올 하반기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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