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日대규모 팬미팅 "오래갈 한류스타"

김현록 기자  |  2010.08.25 08:43


배우 엄태웅이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갖는다.

엄태웅은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 우메다예술회관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열고 오랜만에 현지에서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엄태웅의 뜨거운 인기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행사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

오사카 팬미팅을 주최하는 관계자는 "엄태웅이 보여준 특유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부활'을 비롯해 '마왕' '선덕여왕' 등 여러 작품 속에서 성실하고 진중한 연기를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엄태웅의 팬층은 탄탄하고 두터워 많은 한류 스타 중에서 가장 오래갈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엄태웅은 대표작인 KBS 드라마 '부활'이 일본 전역에서 방송되면서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고, 지난 20일부터는 일본 후지TV를 통해 '부활'이 다시 방영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김유신 역으로 열연한 MBC '선덕여왕'까지 현재 후지TV에서 방송중이다.


한편 엄태웅은 다음달 16일 새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SBS 새 드라마 '닥터 챔프' 촬영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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