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해·민호, 자는 은혁 앞에서 '까꿍'

임창수 기자  |  2010.09.03 10:39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동해(슈퍼주니어)와 민호(샤이니)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로 향하는 특별 전세기 안에서 잠든 은혁(슈퍼주니어)을 앞에 둔 채 웃으며 장난을 치고 있다.

SM 스타들은 오는 4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