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루나·빅토리아·설리..선글라스 3자매

임창수 기자  |  2010.09.03 10:44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여성그룹 f(x) 멤버 루나, 빅토리아, 설리가 2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LA로 가기 위해 특별 전세기를 타러가고 있다.


SM 스타들은 오는 4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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