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가수 문지은이 오는 7일 컴백을 앞두고 섹시한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6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문지은이 공개한 앨범 화보는 검은 벨벳으로 된 천 하나를 걸친 드레스에 스모키 화장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데뷔 때부터 명품 바디라인으로 찬사를 받아오던 그녀 인만큼 볼륨감있는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문지은은 프로듀서 방시혁과 10번 이상의 혹독한 재녹음을 거친 후, 타이틀곡을 만들었다. 문지은의 신곡 '히비예히비요'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도 펑키한 리듬을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