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독과 김태희 '공손' 양동근 '터프'

이명근 기자  |  2010.09.07 16:18


양윤호 감독(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태희, 양동근이 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여기수 서주희(김태희)가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 이우석(양동근)과 함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장르로 오는16일 추석 시즌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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