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루가 7일 저녁 서울 강남 한 빌딩에서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씨의 사과문을 공개하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최희진은 이날 저녁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과문을 작성했다.
[★포토]이루, 최희진의 말은 모두 거짓!
가수 이루가 7일 저녁 서울 강남 한 빌딩에서 자신과의 교제 및 낙태설을 주장한 작사가 최희진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최씨의 사과문을 공개하고 심경을 밝히고 있다. 최희진은 이날 저녁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과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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