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아라 갤러리>
SM 소속 배우 고아라가 화보급 셀카 사진을 공개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고아라는 지난 10일 오후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아라 갤러리'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SM타운 라이브 콘서트' 공연차 방문한 미국에서 찍은 것으로 각각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한 고아라의 모습을 담았다. 고아라의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고아라는 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알갤(아라 갤러리) 여러분. 즐거웠던 미국공연 잘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요즘 한창 비가 내리는데 좋은 생각 많이 하며 나름 상쾌히 하루하루 보내시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뭘 먹고 이렇게 예쁜가" "진짜 여신이다" "이 글에서 못 벗어나겠다" "백옥아라 찬양하자" 등의 댓글을 달며 고아라의 외모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고아라를 비롯한 SM 연예인들은 지난 4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를 가졌다.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아라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