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남격합창단' 즐거운 한때 공개

김겨울 기자  |  2010.09.20 15:53
<사진=이슬 미니홈피 출처> <사진=이슬 미니홈피 출처>


'남격합창단' 이슬(허니듀, 21)이 단원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던 사진을 공개했다.

이슬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김성민과 서인국이 자신의 붕대에 낙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붕대를 바꿀 때마다 낙서를 해주는 성민오빠, 인국오빠'라는 글을 올렸다.

이슬은 합창 연습을 위해 외출하던 중 계단에서 굴러 인대가 늘어나, 붕대를 착용했다.


한편 '남격합창단'은 지난 3일 열린 '제7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총 20팀 중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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