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조영구..부부동반 캠프서 눈물의 세족식

김지연 기자  |  2010.09.22 13:40


노사연 이무송, 조영구 신재은, 우지원 이교영, 문천식 손유라 부부 등이 부부애를 되찾기 위해 떠난 캠프에서 눈물의 세족식을 가졌다.


이들은 최근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연출 백승일 김영욱, 이하 자기야)' 녹화의 일환으로 떠난 부부동반 캠프에서 상처를 치료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들은 부부 상담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서로의 어린 시절을 고백하고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처를 거침없이 드러내며 배우자에게 위로를 받았다. 서로의 품에 안겨 너나 할 것 없이 소리를 내며 울었던 부부들은 '배우자에게 이렇게 약한 부분이 있는 줄 몰랐다' '남편도 나처럼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고 느꼈다'며 한결 같이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부부들은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배우자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가졌다. 부부들은 "오래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구나" "앞으로 자주 씻겨 줄게" 등 연신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보인 한편 "그 동안 당신에게 많이 잘 못했었는데"라고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녹화분에는 이무송 노사연 부부, 조영구 신재은 부부, 양원경 박현정 부부, 고민환 이혜정 부부, 우지원 이교영 부부, 문천식 손유라 부부가 출연했으며, 방송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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