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하라 트위터>
구하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지영이 따라 사무실 마당에서 찍어 봤다ㅋㅋ"라며 "날씨 좋고 시간도 있는데..막상 갈 곳이 사무실 밖에 없구나..ㅠ-ㅠ!흑 ㅋ"이라고 아쉬워하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사무실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양팔을 벌리고 마치 하늘을 날 듯 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공중부양",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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