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인' 세븐-박한별, 제대로 싸웠다

뮤비 '아임 고잉 크레이지' 공개... 실제같은 열연 화제

박영웅 기자  |  2010.09.28 18:03


연예계 대표 커플인 세븐과 박한별이 첫 동반 출연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세븐과 박한별은 최근 진행된 세븐의 후속곡 뮤직비디오에 촬영에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나섰다.(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9월28일 오전 최초보도)


두 사람이 한 뮤직비디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은, 정식 교제 8년 만에 이번이 처음. 28일 오후 세븐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YG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후속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평소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이지만 뮤직비디오에서는 격렬한 다툼을 벌였다. 이 노래의 가사가 오래된 연인들이 어느 순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잦은 다툼을 벌이는 심리를 표현한 곡이기 때문이다. 둘은 여느 연인처럼 전화 통화, 드라이브, 식사 등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


YG에 따르면 실제 연예 스타 커플이 한 뮤직비디오에 함께 동반 출연하는 것도 드문 일인 것은 물론 자칫 오해를 살 수 있는 민감한 부분도 많았기에, 세븐과 박한별은 이번 촬영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 결정을 내렸다.

한편, 세븐은 금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아임 고잉 크레이지' 무대를 공개하고 후속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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