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초미니 입고 "스트~라잌"

홍봉진 기자  |  2010.09.30 12:04
개그우먼 정주리가 30일 오전 서울 청담동의 한 볼링장서 열린 케이블TV XTM '럭키스트라이크300'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볼링을 좋아하는 스타들이 만든 연예인 볼링팀의 이름이기도 한 '럭키스트라이크300'은 스타들의 좌충우돌 볼링 도전기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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