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현장 - '싼티' 리포터 미라의 <미주다> 광고 촬영 현장
미라씨를 만나러 직접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는 그녀. 언제 봐도 상큼 발랄, 신선 하죠!
그런데 촬영이 끝나자마자 노트를 들고 열심히 암기하고 있는 미라씨. 지금 뭐하는 거예요?
정녕 싼티 미라가 맞는 것일까?
지난 과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황당한 언행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녔던 그녀. 사람들은 연예인 포스 제로인 그녀를 두고 싼티의 대명사로 칭하기도 했는데... 그랬던 그녀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싼티 미라가 아닌 지적인 미라로 돌아온 그녀. 이렇게 갑자기 변한 이유가 뭐예요?
최고의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녀들이 모여 돈이 되는 알짜배기 정보를 알려주는 MTN의 간판프로그램 <미주다>의 MC 라고요?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는 경제프로그램 안방마님 자리를 꿰찬 그녀!
이제껏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눈도 호강하고 알짜배기 정보고 얻어가는 일거양득의 프로그램이 될 것 같죠?
미라의 색다른 매력은 느낄 수 있는 MTN 간판 프로그램 <미주다>. 오는 8일, 7시 30분 MTN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