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은혜 트위터
윤은혜는 1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트위터에 공항에서 간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사진공개와 더불어 "미연언니와 함께. 언니한테는 공개한다고 말 안했는데"라고 밝히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출처=윤은혜 트위터
관계자에 따르면 윤은혜의 초청으로 간미연은 윤은혜 팬미팅에 참석, 자신의 곡을 열창했다.
간미연 소속사 소성준 대표는 2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윤은혜의 초대로 간미연이 윤은혜 팬미팅에 참석했다"면서 "베이비복스 전 멤버인 이들은 지금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사이다"고 말했다.
윤은혜 역시 간미연이 솔로로 전향, 1집 앨범 활동당시 간미연을 지원사격하는 등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출처=윤은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