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와 이시영이 언더웨어 모델로 발탁돼 건강미를 과시했다.
주진모와 이시영은 보디가드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디가드MW' 언더웨어 모델에 낙점돼 4일 광고 컷을 공개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셔츠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건강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느껴진다는 평가다.
보디가드 측은 "그 동안 축적해 온 데이터 베이스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 체형 및 라이프스타일 분석, 한국인 신체에 보다 적합한 1cm 엑스트라 컴포터블 핏(Extra Comfortable Fit)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