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한강서 자전거 타다 팔골절 '깁스'

김지연 기자  |  2010.10.06 11:00
탤런트 박광현 ⓒ이명근 기자 qwe123@ 탤런트 박광현 ⓒ이명근 기자 qwe123@
탤런트 박광현이 자전거를 타다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박광현은 지난 9월 중순께 류시원 등 지인들과 서울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다 차단봉을 들이받는 사고로 팔이 골절됐다. 이에 박광현은 사고 직후 119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현재는 팔에 깁스를 한 상태다.


6일 오전 박광현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박광현이 지난 9월 중순 지인들과 운동을 하다 다쳤다"며 "다행히 심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염려하지 말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박광현은 지난 8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