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양악수술 3개월만에 달라진 모습 공개

김현록 기자  |  2010.10.07 15:35


'갈갈이' 박준형의 아내인 김지혜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7일 방송 예정인 SBS E!TV '철퍼덕하우스'에 출연, 표인봉의 아내 우정화씨,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씨,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씨와 함께 개그맨의 아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김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양악 수술 후 얼굴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수술 3개월만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김지혜는 MC 정선희에게 양악 수술을 권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입 안에 손가락을 구겨 넣는 등 여전한 개그본능으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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