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작이 영사사고로 인하여 개막 선언이 있은 뒤 20여 분이 지난 뒤에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가 가까스로 상영되고 있다.
[★포토]'국제망신' PIFF 초유의 개막작 영사사고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작이 영사사고로 인하여 개막 선언이 있은 뒤 20여 분이 지난 뒤에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가 가까스로 상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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