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방송되는 '역전의 여왕'은 능력있는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가 함량 미달의 남편 봉준수(정준호)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풍랑에 휩싸이게 된다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내조의 여왕' 후속탄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포토]정준호-김남주 '우리 이번에 부부 됐어요!'
'동이'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방송되는 '역전의 여왕'은 능력있는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가 함량 미달의 남편 봉준수(정준호)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풍랑에 휩싸이게 된다는 부부 로맨틱 코미디로 '내조의 여왕' 후속탄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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