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진운, 가족사진 깜짝 공개 "집안 모두 얼짱"

문완식 기자  |  2010.10.13 17:35


남성그룹 2AM의 진운이 가족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진운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집에서 작업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아 "엄마랑 형이랑"이라며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쓴 진운과 턱을 괴고 포즈를 취한 그의 형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안이 모두 얼짱", "어머니가 상당한 미인이세요", "정말 훈훈하고 후광이 비춰요"라고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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