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싯 사사나티엥 감독, 'PIFF 폐막작 사랑해주세요'

부산=홍봉진 기자,   |  2010.10.14 17:37


태국 위싯 사사나티엥 감독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열린 폐막작 '카멜리아'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인 영화 '카멜리아'는 한국, 일본, 태국의 감독 세 명이 합작했고 배우 송혜교, 강동원, 설경구, 김민준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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