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PIFF 폐막작 카멜리아의 한국-일본-태국 감독

부산=홍봉진 기자,   |  2010.10.14 20:21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 한국의 장준환 감독,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카멜리아' 기자회견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카멜리아'는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해 한국, 태국, 일본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영화로 한국의 강동원, 송 혜교, 설경구, 김민준을 비롯한 일본, 태국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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