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일상 셀카 '여신'미모 여전

전형화 기자  |  2010.10.15 06:48
배우 성유리가 일상 속 셀프 카메라에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화장품 모델답게 무결점 투명피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성유리는 투명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저녁에는 기름진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는 후문.




최근에 단발 펌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성유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 스타일이 귀엽고 상큼하다”, “너무 동안이라 부럽다” “원조 여신이다”등 역행하는 동안미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최근 독립영화 '누나' 촬영을 마치고 취미인 시나리오 쓰기를 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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