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벗었다! 육감적 몸매 과시

란제리 화보서 육감+도발+섹시 매력

김겨울 기자  |  2010.10.15 10:57




SBS '자이언트'에서 풋풋한 가수 지망생 황정음이 벗었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 따르면 황정음은 명품 란제리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2010 F/W 화보 속에서 육감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황정음은 그동안 보여줬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감춰진 섹시함을 보여줬다. 고혹적인 와인 컬러와 블랙 컬러의 조화를 통해 과감한 언더웨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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