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일본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만 경기장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포토]설경구, '이사오 감독-유리코와 함께 즐거워'
배우 설경구와 일본배우 요시타카 유리코, 일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사진 왼쪽부터)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요트만 경기장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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